Turn it into love 모음

쇼와시대 일본 아이돌계의 태풍의 눈 (음?), 윙크의 1988년 곡 愛が止まらない ~Turn it into love~.
로리타 의상에 마치 비스크 인형인 것 같은 무표정함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더랬지요.
이 노래가 이렇게까지 오래 사랑받는다는 게 윙크 팬인 저로써도 놀라운 일이네요.
이쯤 되면 거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수준이 아닐까 싶은 정도-
사실 뭐 이 노래 아시는 분은 거의 없겠지만 -_- 제가 찾아다니는 게 귀찮아서….

이어지는 내용▼


이것이 원곡인 카일리 미뇽의 Turn it into love


시기적으로 가까운 헤이즐 딘의 Turn it into love


당대의 성우들도 커버

아저씨도 커버를 다시 커버, 인기를 짐작할 수 있는…


이어서 퍼피 버전

탄포포 2기 커버 버전

갈 데까지 가보자 아이마스 버전


발랄한 드림월드 버전

코야나키 유키 버전이 없네요 이런


거리의 음악가들도 커버
와, 이건 진짜 여러 버전 통틀어서 베스트인 듯


시대를 초월하여 Ordinary Venus 버전
by 매운맛나리 | 2009/10/06 00:32 | 개인사 | 트랙백 | 덧글(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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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/10/06 01:57
ㅋㅋㅋㅋ 잼나게 잘 봤어요

88년에 저 얼굴이면 어쩐지 제 또래일 꺼 같은데 요즘 윙크언니들 뭐하시는지 몹시 궁금해지는 이 밤
Commented by 매운맛나리 at 2009/10/06 12:48
우와- 설마 빈틈님이 윙크를 아시다니 놀랐습니다 ㅎㅎㅎㅎㅎㅎ
요즘 걸그룹하고는 물론 당시 아이돌과 비교해도 개성이 있었지요-
Commented by iyooha at 2009/10/06 23:50
윙크 책받침 하나 정도 안갖고 있었던 사람 없지 않았을까요 (...) 저는 그렇게 확신하는데요
아니 우리 시절엔 그랬다구요 정말이에요 (...)
Commented by 매운맛나리 at 2009/10/07 01:19
우와 이건 진짜 예상치 못한 커밍 아웃-
윙크 메이저였군요?!??! 뭔가 트라우마 중 하나가 해소된 기분이…
Commented by jinn at 2009/10/08 16:52
coco에 비하면 훨씬 메이저이지 않겠습니까.. 노리삐의 시대이긴 했지만서도..
하지만 역시 아이돌의 국산화가 이루어진 지금도 카라와 같은 뜨기 전의 B급 아이돌만을 열심히 좇고있죠.. 지금은 떠버렸지만;;
Commented by 매운맛나리 at 2009/10/09 00:41
그러게 코코는 좀 -_-
카라 좋잖아 카라 니콜 까면 사살이다
Commented by jinn at 2009/10/09 01:01
회사앞에 레드키친 니콜 엄마네 가게라는데 자주 팔아주세염.. -_-;;
Commented by 매운맛나리 at 2009/10/09 01:09
일년에 하루 정도 랜덤하게 니콜이 서빙한다, 이러면 맨날 갔지 ㅉㅉ
Commented by jinn at 2009/10/29 19:33
Commented by 매운맛나리 at 2009/10/30 12: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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