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랜스포머 2를 보는 내내 디베스테이터를 도대체 어떻게 애니메이팅했을까 너무나 궁금했습니다. 키 프레임 애니메이션으로는 그 덩치를 애니메이팅한다는 게 불가능했을 거고, 뭔가 절차적인 방법과 물리 시뮬레이션을 잘 결합했어야 할텐데 컴퓨팅 파워를 장난 아니게 소비했을 거란 말이죠? 아니나 다를까 이런 비화[NickMagazine]가 있군요.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찾아볼 곳이 있으면 좋겠네요.
휴, 영화보면서 분석하지 마세여. 그냥 메간 폭스만 보면서 하악하악 하면 되는 거 아닌가염? ㅎㅎㅎ
그나저나, 3D 그래픽과 전혀 무관한 제가 보기에 디베스테이터는 뭔가 색깔은 알록달록 이쁘긴 한데 복잡해 보이기만 하고 얘가 도대체 뭘 하고 있는지 하도 지저분해서 분간이 안갔어요. 이게 발이야, 손이야, 입이야? 열심히 만든 분에겐 죄송하지만, 메간 폭스 도톰한 입술보다도 임팩트가 약했어요.